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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장수촌창업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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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75회 작성일 16-06-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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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장수촌 창업을 접기로하니  다시 백수
그로부터 얼마 후 잘 알고 지내던 대학 후배가 찾아왔다.
중국에서 지내던 여자후배인데 휴가차 일시 귀국한거였다.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일상을 애기하던중 이런 아이템을 소개받았는데 아내의 반대로 못하게 되었다는 얘기를 나누었다.
잘 될 수 있었는데 ㅉㅉㅉ 이런 사설도 넣고...
자기도 중국에서 식당을 하고 싶단다.
그러기위해서 한국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고 했다.
이일을 할 수 있겠냐고 했더니 할 수 있다고 했다.
식당의 안주인문제가 해결되었다.
선배님께 전화를 해서 아직도 그 자리가 유효하냐고 물었더니 유효하단다.
그러면서 집주인 전화번호를 가르쳐 줬다.
최소 임대기간 5년은 확보해야한다는 충고와 함께...
대학교수인 집주인을 만났다.
집주인이 직접 본가장수촌 가맹본부에 전화를 걸어 자기집에 본가장수촌을 하면 잘될거라고
했단다.허기사 충북지역에서 행세깨나 하는 사람이면 본가장수촌의 누룽지백숙맛을 모르는이가 있을까?
집주인과 협의도 잘 되었고  마지막 절차로 계약을 하기전 등기부등본을 확인했더니
아뿔싸!
전 임차인과 소송중 이었다.
이런 사정이 있었으니 몇 달간 그냥 빈집으로 있었던거였구나
뜻밖의 암초다.
전 임차인을 만나 저간 사정얘기를 듣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양쪽을 몇 번씩 찾아다니다보니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다
가까스로 양측을 설득하여  합의서릏 작성하니 석달이  훌쩍 지나갔다 .
가맹본부에서 인테리어업자를 소개받았다.
기왕에 시작하는거 잘 하고 싶었다. 한쪽부분고치면 다른 쪽도 고쳐야 되고
근데 공사기간이나 자금소요가 만만찮았다. 자금이 화수분이었다.
나중에는 슬슬 겁나기 시작했다
빨리 오픈 하겠다고 서둘렀다.
그러는 사이 시간도 함께 흘러 반년의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
2004년 11월 28일을 디데이로 잡았다.
전날밤 마지막 청소를 끝내고나니 자정을 넘기고 있었다.
하늘에서는 눈발이 휘날리고 있었다.
개업식때 눈오면 대박난다는데라는 말을 상기하며 희망과 함께 잠을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