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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장애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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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11회 작성일 15-10-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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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장애 1순위는 ‘창업자금 조달’   
평균 창업회수는 2.6회, 소요자금은 2억 3천만 원 선
2012년 기준 창업 7년 이내 6,000개 기업 대상 조사
  [창업경영신문 엄호식기자] ‘제 12회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양재동 aT센터 제 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진행되는 창업박람회로 창업에 관심 있는 많은 예비창업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4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창업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창업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은 ‘창업자금 조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태조사는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은 창업기업의 창업준비, 창업실행, 창업성장 활동에 대한 현황 및 특성 파악을 통해 창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통계로 활용하기 위해 2013년 국내 최초로 설계된 것으로 국가승인통계로 인정받고 올해 2회째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발표에 따르면 창업의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는 ‘자금 확보의 어려움’이 74.6%로 나타나 가장 높았으며 ‘실패•재기 두려움’이 30.2%, ‘경제적 생계유지’가 21.7%, ‘지식, 능력, 경험의 부족’이 16.7%로 뒤를 이었다.

창업자금의 경우 평균 소요자금은 2억 3천만 원 선으로 나타났으며 지식서비스업이 3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제조업 1억 6천만 원, 도소매업 1억 2천만 원, 숙박•음식업이 1억 원 정도를 나타냈다. 자금조달방법은 본인자금이 85.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은행대출(12.1%)과 정책자금(1.5%)이 뒤를 이었다.

평균 창업회수는 2.6회였으며 재창업은 27.4%로 나타났다. 업종별 재창업 비율은 숙박•음식업이 40.1%, 도소매업이 23.9%, 지식서비스업이 19.8%, 제조업이 18.2%로 숙박•음식업의 재창업 비율이 가장 높았다.

창업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결과를 살펴보면 2012년 창업기업은 166만개로 2011년 대비 1.4%증가 하였으며 이 중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 등의 기술기반 업종 창업기업은 40만 7천개(24.5%)로 2011년 대비 6.8% 증가하여 창업을 주도했다. 도소매업(49만 5천개, 2011년 대비 3.6% 증가)과 숙박•음식업(45만 6천개, 2011년 대비 2.7% 증가)은 국내 창업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도소매업이 29.8%(2012년 기준) 숙박•음식업이 27.5%(2012년 기준)로 높으나 기술기반 업종에 비해 증가율이 낮았다.

2012년 기준 창업기업의 종사자수는 499만 명으로 기업 당 평균 3명꼴이었으며 2013년에는 509만 명으로 기업 당 평균 3.1명이며 2012년에 비해 2.1% 증가했다.


창업기업의 매출액은 2012년 953조원(평균 5.7억 원)에서 2013년 1,027조원(평균 6.2억)으로 7.8%증가했으며 2013년을 기준으로 도소매업이 약 296조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제조업이 약 182억 원, 지식서비스업이 약 169조 원 그리고 숙박•음식점업이 약 96조 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새로운 창업형태로 떠오르고 있는 공동창업은 전체 창업의 3.1%를 차지했으며 평균 구성인원은 2.6명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공동창업비율을 살펴보면 지식서비스업이 4.1%, 도소매업이 3.1%, 제조업이 2.9%, 숙박•음식업이 2.2%였다.

인력과 조직에서 정규직은 평균 2.2명, 비정규직은 0.8명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은 4~50대가 60.2%로 가장 높았으며 2~30대가 29.7%, 60대 이상이 10.1%로 나타났다. 업종별 종사자 중 2~30대 청년층의 비율은 지식서비스업이 47%, 도소매업 31.9%, 제조업 30.3%, 숙박•음식업이 23.6%로 지식서비스업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번 결과의 조사는 창업지원법 상 2012년을 기준으로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6,0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출처 :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